미국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할 때는 없었던 제적서류가 추가되었다는 사실을 미국에 입국한 후 안 쥔장 Sherry는 영빠(남편을 부르는 나의 애칭)에게 추가 서류의 준비를 주말에 부탁했었다. 영빠는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9시반에 영무와 수정이의 담임선생님들을 만나 Disenrollment(제적서류)에 사인을 받아 초등학교 직인을 찍어서 얼바인의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에 Fax를 보내라고 했고, 만약을 위해 제적서류를 스캔파일로 만들어 Sherry의 이메일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었다.
영무와 수정이가 다닐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 Office
영무 4th Graders' Classroom
@라이프롱잉글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