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1 [라이프롱잉글리쉬] 미숙아 워드 마일즈의 감동 스토리 2012년 7월 20일 미숙아, 워드 마일즈(Ward Miles)는 1.5 파운드 (약 680g)의 몸무게로 3개월 보름이나 일찍 태어났습니다. 엄마, 린지(Lindsey)는 4일이나 지나서야 자신의 아들을 워드(Ward)를 안아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되었지만 미숙아로 태어나 수 많은 관을 꽂은 아들을 처음으로 안아 본 린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엄마 린지는 아무말도 못하고 복 받쳐 오르는 많은 감정을 억누르며 아들을 가슴 속에 꼭 품습니다. 107일 간 병원의 치료를 마친 워드 마일즈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그래야만 하듯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리고 1년 후 이제는 평범한 갓난 아기의 모습으로 돌아온 워드의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미숙아 워드 마일즈가 1년간의 병원 치료와 집에서의 간호.. 2013.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