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1 얼바인의 이우연: 차이나타운 퍼레이드 페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는 영무친구 민호, 영무 그리고 수정 주중에 숙제하느라 엄청 피곤한 아이들의 스트레스 좀 풀어 줄겸 LA 다운타운의 Chinatown에서 열리는 New Year's Celebration 퍼레이드를 보러 갔다. Sherry가 사는 얼바인에서는 한 시간 정도 freeway를 타고 가야 한다. LA의 다운타운은 우리나라의 여의도나 삼성동처럼 빌딩이 밀집한 곳의 분위기의가 났다. 근처 유료 주차장에 8불을 내고 하루 주차 티켓을 끊어 파킹을 했다. 차이나 타운은 작은 가게들이 주욱 늘어 선 상가가 밀집한 곳이다. 2시에 퍼레이드인데, 이미 1시부터 사람들이 거리 양 쪽에 자리를 잡고 앉기 시작했다. 분위기를 돋우는 밴드 우린 거의 12시 반에 도착을 해서 근처 chinese restaura.. 200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