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38

미국 얼바인 고등학교 Back To School Night

설레이기 보다는 두렵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미국의 고등학교 입학~한국에선 지옥이라고 하는 입시전쟁의 시작이기 때문이지 싶다. 얼바인에서도 경쟁이 치열하기로 유명한 유니하이(University High School) 의 입학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 5년 전 처음 얼바인에 발을 디뎠을 때부터 명성이 자자하던.. 어렵지만 제대로 배울 수 있다고 하는 수업들, 실력있지만 깐깐하다고 하는 선생님들... 소문의 정체를 알아보러 9월 25일 Back To School Night 에 가보았다.     고등학교라서 그런지 벌써 확 커버린 아이들의 성숙해보이는 모습이 활기차 보인다.   깔끔하고 넓은 캠퍼스가 맘에 든다.  체육관 앞에 Last Name 순으로 부쓰가 있어 학생부 봉사자들에게 이름을 말하면 아이의 시간표..

카테고리 없음 2013.10.07

[얼바인 교육정보] 봄방학 캠프 (Spring Camp)

봄을 알리는 소리와 모습이 곳곳에 만연하다. 아이들은 벌써 한 달 남짓 남은 봄방학 Spring Recess!를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는 Traditional Schools 은 4월 첫째주에, Year-round Schools은 3월 25일~4월 12일까지 봄방학을 맞는다. 여유가 되면 계획한 여행을 다녀와도 되겠지만 딱히 갈 곳도 없고 그렇다고 내내 집에서 허송세월하게 내버려두기 싫다면 시청에서 주관하는 비교적 저렴한 봄방학 캠프에 관심을 가져봐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 캠프종류 1. 미술캠프(Arts Camp): 유명화가들, 미술 기법, 미술사등을 배우는 동안 선생님게 개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음, Drawing, Painting, Ceramics, Drama and other Art Media ..

카테고리 없음 2013.02.22

얼바인 중학생 앱 개발 클럽(AppJam+)

2012년 11월 8일 열린 AppJam+ 쇼: Rancho San Joaquin Middle School 에서 UCI 대학생 멘토를 기준으로 9월~11월까지 매주 화목으로 2시간씩 모여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한 App 개발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App 개발 공개행사에 참가했다. 애너하임의 Tiger Woods Learning Center 에서도 동시에 진행하고 Rancho 중학교와 선의의 대결을 하게 되었다.  정면 입구의 모습: 타이거 우즈가 자란 골프 코스 옆에 세운 35,000 sq feet의 교육센터  타이거 우즈와 그의 아버지 얼 우즈의 동상: 2006년 타계한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세운 동상  Tiger Woods Learning Center 내부 앱 개발 쇼케이스의 심사가 한창 중임  UCI ..

카테고리 없음 2012.11.11

얼바인 공립학교 입학

질문: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도 뉴델리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갑자기 남편이 어바인으로 발령이 나서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우리 아이들이 인도 뉴델리에 있는 American Embassy School에 4년 정도 다녔구요, 내년 1월에 미국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입학서류 등을 알아보았는데 거주지 증명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집은 들어가서 구할 생각이었는데 반드시 거주지 증명 서류와 몇 가지 공과금 영수증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어디에 직접 물어 볼만한데가 있는지요. 인터넷 주소라든지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답변:안녕하세요. ‘ASK 어바인’ 이우연입니다. 미국의 공립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서류들 중에 거주지 증명 서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주지 증..

카테고리 없음 2012.01.25

얼바인 영재반 프로그램 게이트(GATE)와 아파스(APAAS)

‘아직도 안봤어? 4학년이면 1년이나 늦었네, 얼른 신청해서 문제집사고 준비시켜서 점수 잘 나오게 해야해. 안그러면 영영 기회 놓칠수도 있어.’ 얼바인에 오자마자 OLSAT 시험을 앞두고 신청하는 기간에 주위의 엄마들이 나를 다그치며 준 충고다.교육열하면 한국에서 제일인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학교를 다니다 온 우리 아이들, 물론 얼바인도 미국의 강남이란 말은 들었지만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상관없이 내 고집대로만 무조건 밀고나가 ‘성적만 좋은’ 아이로 만들고 싶진 않아 좀 더 넓은 물에 가서 맘껏 헤엄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보라고 하고 싶어 왔는데, 결국 같은 고민을 하는 상황에 봉착했다.그래서 물었다. 얼바인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영재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같은 학..

카테고리 없음 2011.12.21

[라이프롱잉글리쉬] 초등 3, 4학년 영어책읽기 권장도서(6) 3rd & 4th Grade Books

여러분의 자녀는 각각 자기 학년에 맞는 읽기를 하고 있나요? 혹시, 파닉스나 독해력(이해력)에 부족한 gap이 느껴지진 않으시나요? 한글이든, 영어든 모든 언어는 Reading이라는 도구를 통해 기초가 다져지고 발전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Reading 은 비교적 오랜시간이 걸리며 동시에 복잡한 과정이기에 너무 늦기 전에 본인의 Reading Level 을 맞추어 가며 읽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자녀의 Reading 실력이 본인의 나이나 학년에 맞추어 발전해가고 있는지 다음의 guideline 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초등 3학년은 Reader 로서 전환점을 맞는 시기이다. '어떻게 읽느냐'를 고민하는 시기는 끝나고 '제대로 읽기'에 시간을 보내며 Reading 의 본질 (본문 ..

카테고리 없음 2010.06.24

[얼바인의 이우연] 美초등학교도서관세일: Book Sale

University Park 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에 있는 도서관에서 1주일에 2권씩 책을 빌려갈 수 있다.  그러나 책을 빌린 다음 주까지는 반납해야 다른 책을 다시 대출할 수 있다.  만약 빌려간 책을 잃어버리면, 빌린 책의 판매 가격을 물어내야 한다.  수정이는 어린데다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몇 번의 벌금 낸 경험을 가지고 있다.학기가 끝날 무렵, Open House 때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이 오는 날 Book Sale 행사를 동시에 한다.  새 책을 이 때에 맞춰 가져다 놓고 정가에 판매한다.  물론 아마존 닷컴에서 더 싸게 살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shipping cost 까지 생각하면, 한두 권 사주기엔 괜찮다고 생각한다.영무는 최근 영화로도 나온 Igor 이란 책을 골랐다.  괴기스러워 ..

카테고리 없음 2009.06.29

얼바인의 이우연: 미국 초등학교 입학

미국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할 때는 없었던 제적서류가 추가되었다는 사실을 미국에 입국한 후 안 쥔장 Sherry는 영빠(남편을 부르는 나의 애칭)에게 추가 서류의 준비를 주말에 부탁했었다.  영빠는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9시반에 영무와 수정이의 담임선생님들을 만나 Disenrollment(제적서류)에 사인을 받아 초등학교 직인을 찍어서 얼바인의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에 Fax를 보내라고 했고, 만약을 위해 제적서류를 스캔파일로 만들어 Sherry의 이메일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었다.영무와 수정이가 다닐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 Office영무 4th Grad..

카테고리 없음 2009.01.19